경제성장률 저하에 의해 경기 침체의 지속이되면서 장기보험 비중을 높게 가진 생명보험에서의 초회보험료 급감 및 해지율이 증가하는 등의 적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생명보험사에서 자주 취급을 하고 있는 연금보험과 종신보험과 같은 상품들의 경우 통상적인 납부기간이 10년이 넘어서 긴편인데다가 보험료 역시 높아서 사람들이 부담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금융소비자연맹에서 작년 연말에 전국의 1,000여개 가구들 대상의 가구소득대비 보험료 부담실태를 조사한 결과 1가구에 평균적으로 보험 12개를 가입해 매달 납부하는 보험료의 경우 103만 4,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대상이었던 가구들의 평균적인 가계소득인 557만원 중 18%정도를 보험료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생명보험협회에서 연구한 결과 소비자가 가계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생겼을때 제일 우선적으로 해지하는게 보험이라고 발표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또, 이어지는 고용충격 및 경기의 침체때문에 소비심리의 위축이 되는 올해는 실제 생명보험사들의 보험을 해지하는 일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