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글씨와 빠른 말로 들었던 보험 핵심내용 이제 바로 듣는다

 

홈쇼핑이나 TV광고에서 보험상품을 판매할 때 상당히 작은 글씨로 보험의 중요 내용을 적거나 빠른 말로 설명하는 것은 누구나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 때의 내용들은 소비자에게 불리한 내용이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했었는데 이러한 관행이 이제는 사라진다고 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제 소비자가 보험의 핵심내용을 쉽게 이해하는 것을 돕기 위해 보험협회의 광고나 선전 규정을 개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보험광고에서는 상품의 장점은 길게 설명을 하지만 불리한 내용은 깨알 글씨로 잠시 표시를 하거나 빠른 말로 빨리 지나갈 수 있도록 하여 진행을 해왔습니다.
이 때 잠시 지나가는 내용에는 청약철회나 품질보증해지에 관련된 안내, 고지의무 위반에 따른 불이익, 보험계약 해지 시 환급금에 대한 안내, 승환계약을 할 경우 불이익 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내용이 많습니다.

이제는 글씨 크기를 50% 정도 확대하고 자막표시 또한 성우의 설명 속도에 맞추며 경품금액도 3만원 이하이고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만 제공한다는 점을 명확히 명시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