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은 어떤것일까?

 

저금리가 이어지고 주가지수는 연초부터 상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금융소비자가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은 여전히 예금과 적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부동산에 대한 선호도는 2013년 이후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부동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마케팅/여론 조사 전문기관이 20∼64세 1만9천300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으로 예금과 적금을 꼽은 응답자는 전체의 49.6%였습니다.
부동산이 18.8%로 2위였고, 주식 등 직접투자가 11.8%, 보험이 10.0%, 펀드 등 간접투자가 6.7%였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선호도는 2013년 12.3%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응답자가 보유한 금융자산을 기준으로 나눠보면 금융자산이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예금과 적금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많았습니다.
다만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예금과 적금 선호도가 떨어졌고 부동산과 직/간접 투자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갔습니다.
관계자는 금융자산이 적은 사람일수록 안전한 예금과 적금의 선호도가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